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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안중근 의사의 유묵...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戒愼乎其所不睹

* 戒愼乎其所不睹(계신호기소부도)=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경계하고 삼간다.
큰 뜻을 이루려는 이는 남에게 보이지 않는 곳, 들리지 않는 곳에서도 소홀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 글귀다.
 
'‘戒愼’ 끝없는 자기성찰… ‘欲保東洋’ 동양평화 큰 뜻 펼쳐' 중에서 (동아일보, 2010.3.26)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평소에 우리의 마음을 다잡아주는, 안중근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남긴 유묵입니다.
 
'戒愼乎其所不睹'(계신호기소부도).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경계하고 삼간다. 이 역시 안의사가 남긴 마음에 와닿는 유묵이지요.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쏘았습니다. 1910년 2월 14일 사형선고를 받았고, 그해 3월 26일 순국했습니다. 100년 전의 일입니다. 뤼순 감옥에서 안의사는 죽음을 앞두고 200여 점의 유묵을 남겼습니다. 당시 법원과 감옥의 관리들은 줄을 서서 안의사의 유묵을 받았습니다.
 
"굉장히 교양이 높은 사람이고, 쓴 글들도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여 거기에 걸맞은 말을 골라서 썼다."
"모두가 안중근을 안타까워하면서 처형시켰다고 들었다."
유묵을 받아 갖고 있었던 소장자들의 말입니다.
 
안의사는 죽음을 앞두고 감옥에서 대한독립, 동양평화, 종교, 문학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글을 남겼습니다. 그 분의 폭넓은 지식과 학식, 인품, 그리고 의지가 놀랍습니다.
특히 위에서 소개해드린 수양, 자기관리, 자기경영에 관한 두가지 유묵은 10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안의사께서 우리 경제노트 가족들에게 주는 조언이라는 생각입니다.

2010년 3월 28일 일요일

[추노]Chuno 『미아』迷子 Me-ah (Brown Eyed Girls제아

추노: beige - 달에 지다. freaky remix

추노 마지막회 - 공스나 명장면.mkv

이문세 - 옛사랑 昔の愛 (1991年)

김현식 - 내사랑 내곁에

Olivia Newton John - If Not For You (Enhanced Sound)

Bon Jovi - It's My Life

EBS Knowledge Channel e 039 "1년의 시작"

EBS Knowledge Channel e 120 "한 남자의 결정적 순간"

EBS Knowledge Channel e 099 "현실, 비현실, 바른 길, 어긋난 길"

EBS Knowledge Channel e 048 "키스의 재해석"

지식채널 e-잊혀진 대한민국4-친일청산에 대한 이야기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고요? - 지식채널e (321

2010년 3월 27일 토요일

2010년 3월 26일 금요일

버핏,터너,브로코... '거인'이 되기 전에 그들도 '거절'을 당했다

"The truth is, everything that has happened in my life...that I thought was a crushing event at the time, has turned out for the better," Mr. Buffett says.

'Before They Were Titans, Moguls and Newsmakers, These People Were...Rejected' 중에서 (월스트리트저널, 2010.3.24)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세계적인 부자이면서 동시에 존경도 함께 받는 드문 인물인 버핏은 얼핏보기에 젊은 시절부터 계속 '성공가도'를 달렸을 것 같지만, 사실 그는 대학입학에서 실패의 '쓴맛'을 보았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부자, 방송인, 베스트셀러 작가, 노벨상수상자 등 현재 미국에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명인사들 중에서 과거 대학으로부터 입학 불가 답변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들을 기사로 소개했습니다. 제목이 흥미롭지요. '거인'이 되기 전에 그들도 '거절'(불합격)을 당했다...

이중 버핏은 하버드대를 지원했지만 입학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at the time, he 'had this feeling of dread' after being rejected in an admissions interview in Chicago, and a fear of disappointing his father." 그가 당시 느꼈던 실망감이 잘 드러나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는 하버드대 입학 실패 이후 평소 존경하던 벤저민 그레이엄 등이 있던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에 들어갔고 그곳에서 투자에 관한 지혜를 배웠습니다.

버핏처럼 대학입시에서 '실패'를 경험했던 유명인들 중에는 CNN 창업자이자 지난해 미국의 최고 땅부자인 테드 터너와 NBC의 간판 앵커였던 톰 브로코도 있었습니다. 그들 역시 하버드대 입학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또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헤럴드 바르무스도 하버드 의대를 지원했다 두 번이나 낙방했습니다.

무언가 중요해보이는 일에서 실패를 하면 그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버핏의 말처럼 실패는 영원한 패배가 아니라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실패 그 자체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중립적인 것이지요. 그 실패로 좌절하느냐, 아니면 그것에서 무언가를 배우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것일 겁니다.

2010년 3월 25일 목요일

[보험컨설팅] 자녀 교육비에 허리 휘는데…

Q. “47세 직장인입니다. 월수입이 600만원인데 자식이 아직 고등학생, 대학생이라 교육비 지출이 높은 편입니다. 55세 정도에 은퇴하고 고향에 내려가서 농장을 하고 싶은데요. 이대로 괜찮을 지 걱정입니다.”


▶월수입: 600만원



▶월지출: 생활비 300만원, 적금 120만원, 각종보험 30여만원, 펀드 20만원, 부모님 용돈 50만원, 교육비 80만원



▶ 자산: 부동산- 시가 4억원 아파트, 금융자산 약 1억원(정기예금,펀드)





A. 이제 8년 후면 은퇴를 앞두고 계신 상황에서 자녀관련 교육도 끝나지 않은 상황이고 막연한 두려움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우선 준비해야 할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농장마련 준비자금 (토지 매입 비용 + 주택 구입 비용 = 4억원)



2) 자녀 결혼 준비자금 (1인당 1억원 X 2명 = 2억원)



3) 은퇴 생활 자금



각각의 목표를 위해서는 우선 현재의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보유 중인 부동산, 금융상품을 활용하고 매월 저축하고 계신 120만원의 저축을 최대한 활용하여 합리적인 재무 계획을 마련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부동산 자산 관련 해결방안



거주 아파트 일산 119㎡ 4억 -> 전세 거주 (2억), 투자 수익형 부동산(2억 5천만원 : 세 5,000 / 50만원 (월세) -> 실투자금 2억원) -> 월 50만원 임대수익 발생



현재 일산의 119㎡ 형 아파트를 보유하시고 계시며, 현재 전체 자산의 80% 이상을 이 아파트 한 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라 수도권에 근무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회원님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우선 은퇴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이 자산의 활용이 필수 일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보유 아파트의 경우 매도 하고, 전세를 활용하시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향후 일산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 고양시의 경우, 삼송지구, 덕이 / 식사 지구, 장흥 일대 신도시 예정 지역 등 대규모 공급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고, 이미 18년 된 고층 아파트로 점차 노후화가 진행 될수록 가격 상승 가능성은 더욱 줄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자산을 4억원에 매도 후 거주 시 2년 마다 전세계약을 갱신 해야 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2억원 정도로 활용하여 전세 이주합니다. 그리고, 2억원은 월 임대 수익을 받고 향후 재건축의 절차가 진행되면서 점차 가치 상승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물건에 투자하여 투자의 합리화를 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의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2. 금융자산 관련



1억원의 금융상품 + 120 만원의 월 저축 활용



현재 무의미하게 급여 통장에 있는 9,000만원의 예금 금액과 1,000만원의 펀드(주식형 펀드 -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해외 펀드)는 일부 조정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 CMA (유동 자금) 3,000 만원 - 전세 보증금 증액 및 비상시 유동자금 활용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CMA 통장은 전세 마련 이후 전세 갱신 시 보증금이 늘어나거나, 갑작스럽게 예상치 못한 자금이 들어갈 경우를 대비하여 유동자금으로 준비합니다.



2) 정기예금(상호저축은행) 4,000 만원 - 자녀 결혼 자금 준비, 농장 준비 자금 등 활용

정기적금 (주거래 은행) 80 만원 / 월



일반 시중 은행보다 다소 금리가 높은 상호저축은행의 경우, 5,000만원까지 원리금에 대해 예금자 보호를 해주므로 이자까지 합산 약 4,000만원 정도를 상호저축은행에 예치합니다. 상호 저축은행 선택 시 최근 PF등 안정성을 꼼꼼히 따져서 BIS 비율 8%이상 및 고정이하 여신비율 8% 이하 조건을 충족하는 은행에 예치토록 합니다. 그리고, 매월 120만원의 저축 금액 중 80만원 정도는 금리 보다는 목돈 마련 목적으로 안전하게 목돈 마련해 나갑니다.



3) 펀드 (주식채권 혼합형 펀드) 2,000 만원, 40 만원 / 월 적립 - 자녀결혼 , 농장 준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대형 손실을 봤던 해외 및 국내 주식형 펀드의 경우, 많은 위험에 노출 될 수 있습니다. 회원님의 자산은 손실 위험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조절하는 주식 / 채권 혼합형 펀드의 경우, 일정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손실위험도 줄이게 됩니다.



4) 변액연금보험 1,000 만원(추가납입), 50만원(월세 수입 활용) / 월 적립 - 노후 준비



부동산을 자산관리 개념에서 주거와 투자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바꿀 경우, 월 50만원 정도의 추가 저축 여력이 생기게 됩니다. 현재 회원님의 경우, 노후를 대비하는 금융상품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10년 이상 저축 시 비과세 혜택 도 받고, 종신형으로 연금 수령이 가능한 변액연금 상품은 주식(통상 30% 내외) 및 채권(통상 70% 내외) 혼합되어 운영 되어 안정적이며, 연금 수령시 까지 가져갈 경우 원금도 보전해 주게 됩니다. 또한 목돈 1,000만원을 추가 납입 시 낮은 수수료로 목돈까지 운영하게 되므로 만기 시 8% 수익율을 가정할 경우, 15년 후인 62세부터 연금 수령 시 월 70만원 정도를 종신형으로 수령가능 하게 됩니다.



국민연금 + 변액연금 + 월 임대 수익으로 자산운영을 하게 되면 월 200만원 이상의 노후 생활 자금을 마련 할 수 있게 됩니다.



5) 보장성 보험 - 4인 가족 월 30만원 손해보험 + 생명보험



현재 4인 가족 기준 30만원을 손해보험사의 실손 보험 상품과 생명보험사의 정기보험 상품을 활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3대 질환인 암, 뇌졸중, 심근경색에 대한 진단비와 사망 위험에 대한 사망보험금 및 실손 의료비까지 적절하게 보장을 받고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조정 없이 계속 유지하여 100세까지 위험에 대해 보장을 받도록 합니다.



정리= 박영순 기자

노후대비 여유없다면, 월 20만원 변액연금보험 소액투자로

생활비도 모자른데 노후대비까지 하라니!




'노후대비 하면 좋지만 당장 생활비도 빠듯한데 어떻게 해' 요즘 이렇게 말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당장 오늘, 내일 살아길 일이 걱정인데다 노후라면 먼 훗날의 이야기니 차차 여유생기면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문제는 노후준비는 하면 좋은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아무 대책없이 자식들 뒷바라지에만 힘쓴 지금의 노인층의 노인자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발표되었으며 증가율이 지난 10년 동안 세 배 이상 뛰었다고 한다. 이 같은 증가 속도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 계속된 경기침체로 자녀들마저 스스로 먹고 살기 바빠지면서 버림받는 노인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우리 세대의 직장인들도 노년이 고통스럽지 않도록 미리미리 노후설계를 해야하겠지만, 당장 내집마련과 자식 뒷바라지 조차 힘든 직장인들에게 따로 재테크나 부동산, 주식 등을 하라는건 사치로 들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생활에만 치중해서 대책없이 소비만 하다가는 노후에 내 자신과 가족들까지 힘들게 할 수 있으니 나 몰라라 할수도 없는 일이다. 이렇게 노후대비에 고민중인 직장인들에게 매달 적은 돈으로 투자해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 있어 화제이다. 바로 그것이 연금보험 상품들이다.



월 20만원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변액연금보험



최근 안정적으로 종신토록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연금보험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었다. 이런 연금보험 상품은 소득공제 또는 비과세 혜택 등의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어 세테크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기대치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일반연금보험은 이자율을 통한 수익창출을 하기에 높아진 물가상승률을 커버할 수 없어 요즘 가입이 주춤하고 있으며, 주식에 투자하는 비율이 높아 수익률이 높고 공격적이었던 변액유니버셜보험도 최근 증시의 급락과 국내시장의 경기 침체 등으로 가입자 수가 눈에 띄게 감소한 상태이다.



그래서 요즘엔 이같은 단점을 보완해 원금 2배까지 보장하는 변액연금보험이 대세이다. 변액연금보험은 기존에 펀드나 주식에 투입하는 상품이라 물가상승률을 넘어서는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펀드수익률이 오르면 연금적립금 보증비율도 단계적으로 늘어나게 해 노후연금의 안정성까지 높여주는 상품이다. 계약자 적립금이 단계별 수익률 120%, 150%, 180%, 200% 을 달성할 때마다 연금 개시 시점에 해당 금액을 최저 보증해줘 한번 얻은 수익을 증시 변동과 관계없이 지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안전을 담보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도와줘 월 10~20만원의 적은 돈으로도 노후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변액연금보험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가입하고 지속적인 관리받자



가입할때는 전문가와 함께 모든 변액연금보험의 수익률이나 사업비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가입하여야 한다. 일단 가입했다면 최저보증 기능이 있는 경우 중도 해지시 최저보증이 안되므로 해지는 금물이다. 변액연금은 펀드의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가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때 그때 주식과 채권의 동향에 따라 훗날 내 노후수입이 달리지기 때문이다. 또한 변액연금은 펀드변경 및 추가납입이란 기능이 있어 내 상품의 투자형태나 투자하는 펀드가 손해가 심해질 경우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 즉, 같은 회사의 상품일지라도 경제동향에 따른 관리자의 빠른 대처에 따라 적립액이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검증된 전문가에게 본인의 변액연금보험추천과 노후를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국내에 있는 20여개 생보사들의 모든 변액연금의 사업비, 수수료를 비교분석하여 객관성있는 변액보험추천을 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연금보험넷

주가하락시 원금보장하는 변액연금보험으로 노후대비를

주가하락시 원금보장하는 변액연금보험으로 노후대비를


주가하락시 원금보장하는 변액연금으로 노후설계하자

주가지수 1500~1600선, 언제 곤두박질 칠까? 두렵기만해



1월 1200p, 2월 1000p, 4월 1400p , 7월 1600p, 9월 1700P, 12월 1500p.



작년 주가지수 성적표이다. 코스피지수가 오를듯 하면서도 하락하고 다시 오르는 상태가 반복중이다. 원래 주가지수가 변동이 있는 것이고 등락은 있지만 서서히 오르고 있지 않느냐 라고 낙관하는 사람들은 2008년도를 살펴봐야 한다.



2008년 초에는 2000선까지 올라간 주식시장이 2008년 말에는 900선까지 곤두박질쳤다. 이 시기에 많은 투자자들이 손해를 본게 사실이다. 올해 초의 1700선도 어느새 1500대 까지 내려 앉았다가 최근 1600선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신중론' 을 펼치고 있다. 대부분의 대형 증권사들은 이번 코스피 상승의 원인인 미국시장을 낙관할 수 없다며 신중한 투자를 권고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요즘은 펀드나 주식에 과감히 투자하는 모습은 많이 줄어들었다. 최근 몇년동안 주식상승장에 기대를 갖고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했던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이 갑작스런 하락장에 대부분 원금까지 손실한터라 선뜻 재테크에 뛰어 들 수 없는 상황이다. 잘나가던 재테크 상품도 한번에 막대한 손해율을 가져왔던 것이다.



따라서 새로 시작하는 노후대비와 재테크는 반드시 안정성을 염두해두고 계획해야 할 것이다.

그런 안전성을 가진 노후설계상품이 바로 연금보험 상품들이다. 노후대비를 하기 위해선 연금보험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필수이다.

하지만 연금보험으로 가장 보편적인 것이 연금저축보험과 일반 연금보험인데 요즘 금리가 워낙 낮아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익률로 마땅한 재테크 수단이라고 보기 힘들어졌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보험사들은 펀드에 투자하면서 고객이 가입한 원금 이상의 200% 까지 보장하는 변액연금보험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수익성과 안정성 이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상품이다.



노후대비는 주식이 하락해도 원금보장하는 변액연금



그렇다면 변액연금보험이 왜 주목받고 있는가? 공시이율을 적용 받는 일반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은 예금자보호를 받는 등 안정성이 뛰어난 반면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가 없었던 점이 단점이었다.



반면에 변액연금 보험은 펀드투자 수익에 따라 연금 수령액이 결정되는 보험상품이기에 좀 더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고 혹여나 수익율이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연금으로 수령시 원금의 2배까지 보장받아 유리하다. 리스크 부분에서도 변액연금이 주식50%, 채권50%으로 분배하여 투자가 가능하기에 주식이나 펀드처럼 리스크가 높지않다. 따라서 요즘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변액연금 보험이 인기가 높아진 것이다.



또한, 종신연금수령이 가능하기에 길어지는 노후시기에도 불안해하지 않고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 간혹 많은 사람들이 변액유니버셜보험으로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다 나중에 연금전환을 생각하는데 이런 경우 연금전환시의 경험생명표를 적용받아 연금수령액이 줄어든다. 따라서 노후를 대비하고자 한다면 가입시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하는 변액연금보험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다.



변액연금은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



연금수령액이 줄어드는 경험생명표가 적용중이니 빨리 가입할수록 좋지만 무턱대고 서두르면 변액연금 상품도 해악이 될 수 있다.



일단 최저보증 기능이 있는 경우 중도 해지시 최저보증이 안되므로 해지는 금물이다.

또한 변액연금보험은 펀드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구조라 운용회사, 사업비, 회사 재정구조에 따라 내 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난다. 따라서 변액연금보험에 가입한 기존 고객이나 가입 예정인 고객들은 회사별 변액보험수익률을 생명보험협회를 통해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변액연금보험은 가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변액연금 보험은 펀드변경 및 추가납입이란 기능이 있어 내 상품의 투자형태나 투자하는 펀드가 손해가 심해질 경우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 즉 경제동향에 따른 관리자의 빠른 대처에 따라 적립액이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검증된 전문가에게 본인의 변액연금보험추천과 노후를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최근 국내에 있는 20여개 생보사들의 모든 변액연금의 사업비, 수수료를 비교분석하여 객관성있는 변액보험추천을 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연금보험넷

은퇴준비를 위해 연금보험가입은 필수!

요즘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노후 대비가 아닐까 생각된다. 평균 수명은 늘어난 데 비해 명예퇴직 등으로 직장을 떠나야 하는 시기는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어떤 선진국도 국가가 주도하는 사회보장만으로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말하지 못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란 말은 이제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 버렸다.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개인의 은퇴준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노후 대비를 위한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연금보험이다. 연금보험과 같은 은퇴상품은 최소한 10년 이상을 투자해야 하는 장기상품이므로 선택할 때 많은 주의를 해야 한다.



첫째, 일반적으로 개인들이 직접 상품을 분석하고 선택하기에는 시간과 전문성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실력있고 믿을 수 있는 FP를 선택하는데 주력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둘째, 적금이나 일정한 금리 지급식 상품과 같은 안정성이 높은 상품은 연금상품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이들 상품에 적립식으로 저축하다 보면 실제로 제시하는 금리보다 절반이상 낮기 때문에 충분한 은퇴자금을 마련하기가 불가능하다. 특히 과거와 같은 고금리 시대는 돌아오기 어렵다는 점에서도 안정성에만 매달리는 자세는 일찌감치 버려야 할 것이다. 변액연금과 같은 투자형 상품은 장기간 적립식으로 투자하다 보면 매입단가가 낮아지는 적립식 투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단기간은 불안할 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우수한 성과를 기대할 수있다.



마지막으로 상품을 선택하고 투자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투자자의 용기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조금만 손실이 나거나 수익률이 악화돼도 안절부절 못하면서 은퇴설계와 같은 장기 투자 계획을 수정한다면 당초 계획한 투자결과를 얻기 힘들 것이다.



<은퇴자금 마련 원칙>



1. 가능하면 젊을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

2. 월 소득중 일부분은 적립식으로 장기간 투자해서 마련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투자형 상품(변액연금등)에 적립식으로 장기간 투자하면 위험이 줄어들고

기대수익률이 높아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4. 투자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부동산 투자를 가능하면 줄이는 것이 좋다.

5. 은퇴시점에서 거주용 부동산은 반드시 1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변액연금은 펀드처럼 자산운용회사에 있는 전문적이 펀드매니저들이 운용하며 나중에 바로 연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주식이나 채권등에 투자하는 실적 배당형 상품인 펀드에다가 연금식의 지급기능을 더한 상품이다. 따지고 보면 변액연금은 보험의 성격이 10%도 되지 않고 오히려 펀드의 성격을 90%이상 갖고 있기 때문에 전체 상품의 성격은 보험보다 펀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도입됐고 최근 각 보험사에서도 주력으로 판매할 만큼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변액연금은 펀드 수익률에 따라 연금애기 변동되는 실적배당 상품이지만 납입한 원금을 보증해주기 때문에 원금손실의 위험은 없다. 특히 보험사에 따라 납입한 보험료의 130%까지 보증을 해주고 주가가 상승할 경우 추가 수익률도 노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대한생명의 V-덱스 변액연금은 목표한 수익률을 달성한 이후에는 자산연계형상품으로 전환돼 수익을 보전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연금액을 늘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간 12회까지 펀드변경이 가능하며, 2가지 이상의 펀드에 분산하여 투입이 가능하다. 연금 수령 이전에 자금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환급금의 50%를 중도인출 할 수 있으며, 여유자금이 생기면 추가납입도 가능하다. 또한 월 납입액에 따라 최고 1.5%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1대1로 연금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상담을 받고 가입을 하는것이 유리하겠다.





기사입력 : 2010년03월22일 14:00

치과, 치질, 한방, 신종플루, A형간염까지 의료실비보험 보장

전 국민의 기초보험이라고 한다면 어떤 보험이 있을까? 기초보험이 되기 위해서는 보장내역이 넓으면서 월납 보험료가 싸야한다. 그 조건을 충족시키는 상품이 바로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보험이다.




의료실비보험이란 민영의료보험, 실손의료비보험 등으로도 불린다. 월 2~3만원의 작은 금액으로 감기 같은 작은 병부터 암, 뇌경색, 성인질병등의 큰 병, 갑작스러운 상해사고까지 실비로 보장을 하며 국민건강보험의 비 급여 대상인 MRI, CT, 특수검사, 내시경 등 고가의 검사비용과 한방병원에서의 병원비까지 본인부담금을 보장 해줘 전 국민의 기초보험이었다.



의료실비보험 치과치료, 치질, 한방, 암, 신종플루 까지 보장



예전엔 치과치료와 치질은 모든 의료실비보험상품에서 보장하지 않는 내역이었다. 하지만 2009년부터 민영의료보험이 치과치료와 치질 등의 항문질환 까지 자기부담금을 보장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2009년 9월 발표한 실손형 민영의료보험표준화방안에 의하면 기존까지 의료실비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던 치질 등의 직장/항문질환을 보장하게 한다고 했으며, 치과치료도 보장하게 했다.



물론 임플란트처럼 건강보험 적용대상이 아닌 항목은 제외된다. 기존에도 의료실비보험에서 보장하던 한방치료부분은 의료비만 지급되는 방식에서 통원비까지 확대되었으며, 치매부분은 상해나 질환으로 발생한 치매를 보장 하지만 노화에 따른 자연발생적 치매는 보장받을 수 없다.



또한 암진단비 특약을 추가하면 암보장 개시일인 90일 이후에 암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하여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고, 고액암진단비 특약은 암보장 개시일 이후에 고액암으로 진단시 최초 1회에 한하여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해준다. 따라서 고액암일 경우 일반 암진단비와 고액암 진단비를 같이 보장받아 총 6천만원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요즘 남성에게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뇌졸중, 뇌혈관 질환,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가입시도 3천만원을 보장해준다. (보장은 각 보험사마다 조금식 다를 수 있음)



특히 의료실비보험은 약관에 명시된 질병만 보상하는 생명보험사 방식이 아닌 손해보험의 실손의료비를 돌려주는 방식이기에 신종 질병에도 보장이 가능하다. 의료실비보험은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신종플루나 변종플루, A형간염의 의료비도 자기부담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다. (단 예방접종비는 보상불가)



정확히 모든 병을 다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약관에서 명시하는 소수의 질병을 제외한 많은 질병을 대비하게 하는 보험은 의료실비보험 외에 어떤 것도 없다.



가입시는 반드시 자산관리사와 모든 상품을 비교해야



그렇다면 의료실비보험가입은 어떻게 해야할까? 좋은 보험이라는 건 개인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안성맞춤인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며 갱신주기 및 갱신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으니 염두해야 한다.



국내 10개 손해보험 회사의 민영의료보험 / 추천암보험 등을 비교해 고객에 맞는 의료실비보험추천과 암보험추천상담 1:1 맞춤 컨설팅을 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으니 한번 상담받아 보는 것이 좋겠다.

2010년 3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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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3일 토요일

'공짜 효과'(zero price effect)의 위력과 소비자 선택

어떤 활동에 쓰는 시간은 다른 것에서 빼온 시간이다. 시식용 아이스크림을 받기 위해 45분 동안 줄을 서거나, 얼마 되지 않는 돈을 환불받기 위해 1시간 30분 동안 장황한 서식을 작성한다면, 그 시간은 버리는 시간이다.
내가 즐겨 드는 일화로 박물관 무료 관람일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 대부분의 박물관 입장료가 그리 비싸지 않음에도 입장료 무료인 날이면 유독 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은 열망이 강렬해진다. 물론 이런 욕망을 나 혼자만 느끼는 것은 아니다.
그런 날이면 박물관은 미어터진다. 줄은 길고 뭐 하나 제대로 감상하기 어렵다. 박물관과 카페테리아에서 짜증스럽게 사람들을 헤치고 다니며 무료 관람일에 박물관을 찾는 것은 실수임을 뼈저리게 느끼지만, 나는 또 간다. (104p)

댄 애리얼리 지음, 장석훈 옮김 '상식 밖의 경제학 - 이제 상식에 기초한 경제학은 버려라!' 중에서 (청림출판)

'무료'의 힘은 강력합니다. '공짜효과'(zero price effect)입니다.
알라딘이나 예스24같은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매할 때. 한 권만 더 사면 배송비가 무료가 되는 경우, 많은 사람들이 '무료배송'에 혹해서 꼭 필요하지도 않은 책을 더 주문하곤 합니다. 저도 그런 적이 몇번 있었지요.
이런 심리는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같나봅니다. 아마존이 예전에 일정 액수 이상의 책을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을 해주고 결과를 분석해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한 권을 더 주문하는 고객이 크게 늘었지요.
그런데 유독 프랑스만 판매가 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프랑스 소비자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더 합리적이어서가 아니라, 아마존 프랑스에서만 일정 액수 이상을 주문하면 무료배송이 아닌 1프랑(약 20센트)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마존 프랑스가 무료배송으로 정책을 바꾸자 판매가 크게 늘었습니다. 무료와 20센트의 차이가 그렇게 컸던 것이지요.
저자가 사례로 든 박물관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박물관이든 고궁이든 미술관이든, 무료로 개방하는 날에는 사람들이 몰립니다. 우리도 그렇지요. 그런 날에는 제대로 감상이나 산책을 하기가 힘듭니다. 사실 합리적으로 따져본다면 그리 비싸지 않은 입장료를 내고 평소에 여유있게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하지만 '공짜'의 힘이 사람들을 여전히 끌어들입니다.
무료시식을 하기 위해 긴 줄을 서기도 하고, 2개를 사면 하나를 덤으로 준다는 말에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2개 구입하기도 합니다. 모두 합리적인 선택은 아닙니다. 자녀들 때문에 미니밴을 사러 갔다가 3년간 오일교환을 '무료'로 해준다는 제안에 스포티한 아우디를 구매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저자의 케이스도 미소를 짓게합니다.
'공짜효과'(zero price effect)가 이처럼 강력한 것은 이것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손해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해주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갖고 있는 이 두려움을 '무료'라는 존재가 해소시켜주는 것이지요.
기업이라면 이런 공짜효과를 연구해볼 필요가 있겠지요. "OO를 하면 OO를 공짜로 줍니다"라는 마케팅 기법의 힘을 활용해 소비자의 마음을 흔드는 겁니다.
물론 우리가 소비자 입장에 선다면, 강력한 공짜효과의 위력을 명확히 인식하고, 불필요한 구매를 하거나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 '합리적인 선택'을 하려 노력해야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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